
가수 이승환과 김태원이 편하게 말을 놓고 대화한다면 자연스러워 보일까? 확연히 다른 외모 탓에 김태원에게 말을 놓는 이승환을 '버릇없는 후배'로 생각하기 십상이다. 전영록과 전인권이 동갑이란 사실도 쉽게 믿어지지 않는 사실. 이처럼 나이를 잊어버리고 사는 듯 동안을 자랑하는 연예인들이 있다. '저러다가 금방 늙겠지'라는 기대(?)가 무색하게 세월이 한참 흘러도 여전한 외모 때문에 질투와 시샘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방부제 스타'들이다. 32세 임수정, 46세 이승환, 그 동안 방부제 먹었나 주로 얼굴이 작고 갸름해 V라인이 살아나는 외모의 소유자들이다. 피부가 깨끗하고 애교살 때문에 나이보다 한참 어려보인다는 특징도 있다. 그렇다면, 연예계 '최강동안'은 누굴까. 온라인 리서치 전문 사이트 틸..
지식창고
2020. 4. 5.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