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시대 집은 없더라도 차는 있어야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차는 교통수단을 넘어서 한사람 한가정의 경제 활동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습니다. 차량이 많아진 만큼 그에 따른 면허도 많이 발급되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기존 면허 발급 방법은 예전에도 문제가 많아서 계정이 많이 되었으나 여전히 면허 시험이 너무 쉬워서 차량 운전에 필요한 기본적인 운전 상식 및 운전 실력이 절대 차량을 운전하지 말아야될 실력인데도 너무 쉬운 면허 시험때문에 수많은 김여사 사건 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상깜박이는 정말 비상 사태에 켜야 되는데 김여사들은 자신이 주차하고 싶은 곳에 교통 흐름과 상관없이 차량을 세우고 당연하다는듯이 비상깜박이를 넣고 차를 주차해 버립니다. 비상깜박이를 만..

[Dispatch=서종열기자] 어린이용 장난감이 아닐까? 전 세계에서 팔리는 자동차 중에는 아주 작은 사이즈를 자랑하는 '초소형차(sub-compact car)'가 있다. 초소형차들은 얼핏 보기에 일반 화물차의 타이어보다 낮은 높이에 앞뒤 길이 역시 일반 성인의 평균 신장에 불과하다. 그래서 주행이 불가능한 관상용으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아래에서 선보일 자동차들은 내연기관을 갖춘 일반 차동차다. 당연히 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폭발적인 성능에, 앙증맞은 디자인과 합리적인 주행성능까지 갖춘 세계에서 가장 작은 차 15종을 소개한다. 15. Pasquali Risciò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이 차는 바퀴 3개의 전기차다. 사람은 1명 혹은 2명만 탈 수 있다. 360kg의 아주 가벼운 몸무게에 길이는 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