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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택 : 설치형블로그vs 가입형블로그

아마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이 고민하시고 찾아보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설치형 블로그(티스토리, 이글루스, 워드프레스 등등)는 약간의 지식과 개념이 있으면 시작해서 개인 홈페이지 처럼 만들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는 조금은 복잡한 형식의 블로그입니다. 그리고 가입형 블로그(다음블로그, 네이버블로그등등)는 정해진 템플릿 안에서 한정된 아이템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미니홈피랄까 그런 느낌의 블로그예요.

이건 개인의 취향과 능력에 따라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저야 N사의 운영방침에 회의를 느껴 10여년 넘게 운영해온 N사 블로그를 버리고 티스토리로 온 케이스였지만요.

2.장문의 글을 하나의 사진으로!

글의 앞 부분에 사진으로 '이 포스팅은 이 주제에 대한 포스팅입니다'라는 것을 표현해야 합니다.

제 대분분의 글들을 보시면 포스팅 앞에 포스팅 제목을 넣은 이미지를 많이 보셨을거예요,

3.글과 스킨과의 조화

만약 스킨이 너무 복잡하거나 눈이 아프다면..글을 읽고 있는데 옆에 사이드바에서 광고가 번쩍 번쩍 나온다면 포스팅 내용에 집중을 할 수 없겠죠? 여러분들의 블로그는 얌전하신가요?

4.안오면 쳐들어간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저는 포스팅에 댓글이 달리는게 너무너무 행복해요~~ 모든 블로거들이 댓글을 사랑한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던 초기에는 포스팅 맨 밑에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라는 식의 글을 썼었어요. 하지만 저도 다른 분들의 포스팅을 보고 댓글을 잘 달지 않으면 내 글에만 댓글을 달아달라 써 놓는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그 맨트를 지웠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다른 분들의 글에 많은 댓글을 달려고 노력중이예요.

5.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파비콘

유명 블로거들은 아이디를 보기 전에 옆에 프로필사진이라던지 아이디 옆에 작은 그림(파비콘)으로도 이사람이다! 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작은 그림을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전 파비콘에 제 이름을 넣은 꽃 사진을 넣어놨답니다.

6. 검색 엔진 최적화하기.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포탈사이트에 내 블로그를 검색했는데 안나온다면? 진짜 너무너무 슬프겠죠?

네이버 검색에 등록하고, 구글 검색등록하고.... 고정 방문자가 없다면 검색엔진을 통해 방문자를 유도해야 합니다.

7.맞춤법과 문법 준수하기

채팅과 온라인게임, 카카오톡이 확산되면서 외계어, 신조어들이 무분별하게 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개인 일상만을 나누는 블로그라면 크게 상관이 없지만 정보전달을 위한 블로그라면 모두가 알아들을 수 있게 문법과 맞춤법은 꼭!!! 올바르게 하셔야 합니다.

8.포스팅할때 적절한 사진과 이모티콘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교과서를 읽는듯 너무 장문의 글만 있는 포스팅은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금방 질리게 합니다. 저절한 사진 첨부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지루함도 줄여줄 수 있죠. 문법이나 맞춤법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이모티콘과 저절한 유머 사용은 글을 더 매끄럽게 볼 수 있는 윤활제 역할을 합니다.

9.블로그를 표현하는 제목과 소개

각종 사이트에 검색등록을 할때 써야 할 답변 중 하나가 내 블로그를 소개하는 겁니다. 제 블로그는.....문학블로그랄까...

방문자가 단박에 알 수 있고 기억할 수 있는 소개글과 제목을 만들어보세요. 사실 저는 아직도 소개글과 제목을 고민중입니다.

10.포스팅은 자주! 그리고 꾸준히!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꾸준히 포스팅을 해야 고정 방문자인 rss독자도 늘고 검색 엔진에 하나에 글이 노출 될때 유입되는 방문자로 인해 여러 글이 읽혀질 수 있습니다.

11.댓글과 방명록에 달린 글은 바로바로 답글 필수!

누군가의 소중한 댓글이 달렸다면 질문이건 단순한 인사건 대댓글로 감사의 표현이나 대답을 해야 합니다. 그건 너무너무 당연한 일이니까요. 그렇게 왔다 갔다 댓글이 오가다보면 서로 소통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티스토리는 빨리 구독서비스를 빨리 내놔라!!

12.당분간 블로그에 관한 스탯들은 잊으세요.

첫술에 배부를 순 없죠. 포스팅 몇개에 엄청난 방문자를 기대하시는건.......그건...도둑놈심보 아닐까요?

벽돌로 집을 짓든 차근차근 블로그에 포스팅을 올려보세요. 어느샌가 멋진 집으로 완성되실거예요.

13.사이드바는 간결하게

방문자들이 가장 많이 보는 메뉴는 카테고리, 검색, 최근글 이랍니다.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있고 위젯이 어지럽게 널린 사이드바는 보기만해도 피곤해집니다.

14 당신이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꼭꼭 숨어만있지마시고 '나는 누구누구이고 이런 사람입니다'라는 소개글을 남겨보세요. 그렇다고 사진을 올리라는 말은 아닙니다.

15.처음부터 고수익을 노리시는 건 아니죠?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만약 돈 버는게 목적이시라면......당분간은 포기하시죠. 일단 처음엔 취미로.... 작게 아이들 과자값이라도 벌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해보세요. 방문자들은 우리의 포스팅을 보러 오는거지 광고를 보러 오는 건 아니니까요. 너무 많은 광고를 넣으시는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광고는 적당히~!

16.제목이 반!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고정 방문자가 없는 일반 블로그에서 트래픽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검색엔진에 올인하는 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키워드! 검색 키워드에 따라 내 글이 1페이지 첫번째에 나오냐, 3페이지에 나오냐가 정해집니다. 검색창 노출시 방문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단 몇글자의 제목에서 승부가 난다 이말씀!!

출처: https://ekablog.co.kr/111 [별빛 꿈꾸는 에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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