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o DB [인사이트] 김지영 기자 = 가장 큰 가슴 크기를 가진 여성들이 사는 국가는 어디일까?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는 세계 여성들의 평균 가슴 크기를 데이터화해 지도에 표시한 자료가 올라왔다. 해당 지도는 세계 여성들의 가슴 크기를 국가별로 A컵부터 D컵 이상까지 평균을 내 지도에 표시한 자료다. 이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글래머가 많은 국가는 러시아였다. 러시아 여성들의 평균 가슴 크기는 무려 D컵 이상이었다. 독일, 미국, 아이슬란드, 콜롬비아 등에 사는 여성들 또한 평균 가슴 크기가 D컵으로 세계 평균에 비해 큰 편이었다. 반면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 여성들은 가슴 크기 평균이 A컵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편에 속했다. 전체적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
전 세계 남성 15000 명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세계 평균은 발기시 길이는 13.12cm, 둘레는11.66cm라고 한다. 그리고 평상시의 평균 길이는 9.31cm, 둘레는 9.16cm라고 보고되었다. 재미있는 것은 조사 대상자들에게 자신의 크기를 직접 측정해서 말해달라고 했을 때는 모두들 실제 크기보다 더 크게 보고했다고 한다. 전세계적으로 진행된 이 조사에서 인종별 크기 차이는 크게 두드러지지 않았다고 한다. 가디언이 발표한 BJU 비뇨기 논문에 기재된 객관적인 조사 결과는 여기까지이다. 그러나, 언제나 비교는 재밌는 법. 정확하진 않지만 국가별 성기의 평균 크기는 이렇다고 한다. 한국을 찾아보자! 조사 자료를 보았을 때, 한국 남성의 성기 평균 수치는 슬프게도 최하위권.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