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북한 지역에 매장되어 있다고 예상되는 지하자원. 2. 상세 한반도를 '광물의 박물관'이라고 부를 정도로 박물관의 암석 표본과 같이 적은 양의 광물이 여러 종류 묻혀 있다. 우선 철광석을 보자면 함북 무산광산 같은 경우 매장량이 11~12억 톤으로 양이 꽤 된다. 단 순수 매장량이 그렇다는 거지, 순도가 높아서 채산성이 높냐 하면 그건 아니다. 덕분에 우라늄과 마찬가지로 질이 떨어져서 캐내봐야 제 값을 받기 어렵다. 그나마 캐기는 하는 건지 중국에 상당량은 수출하고 있다는 얘기는 있다. 그 밖에 금, 텅스텐과 토륨, 세륨, 리튬, 탄탈 등 희토류 광물이 어느 정도 매장되어 있다. 하지만 이건 이미 중국이 꽉 잡고 있는 시장인데다가 미국 같이 예전에 희토류 생산하던 국가들도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10월4일(금), 비즈니스 인사이더 일본어판] - 각 나라의 군사력을 비교하는 것은 간단하지 않다. 글로벌 파이어 파워(Global Firepower) [2019년 군사력 랭킹(2019 Military Strength Ranking)]은 55가지 이상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이번에는 몰도바를 더한 세계 137개국의 군사력 지수(Power Index)의 점수를 산출했다. 랭킹은 각국이 유지하는 무기의 종류를 파악하였으며, 특히 동원 가능한 병력에 주목했다. 또한, 지리나 병참능력, 이용 가능한 천연자원, 산업상태 등도 고려했다. 핵무기는 보너스로 가산하고 있지만, 그 보유량은 점수에 포함하지 않았다. 바다가 없는 나라는 해군이 없어도 점수를 깎진 않았지만, 해군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