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최대 적설량 역대 순위
[뭐든지 랭킹] 기상 관측 이후 최고 ‘울릉도 150cm’ 하루 최대 적설량 역대 순위 동해안 지역에 쏟아진 100년 만의 ‘눈폭탄’으로 직간접적 피해액은 수백억 원에 달할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정부는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계획이다. 관측 이후 사상 최대 적설량과 지역은 어디일까.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 영동·영남 지역의 폭설로 기상관측 이후 각 지역별로 하루 최대 적설량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번 폭설로 북강릉(77.7cm) 동해(70.2cm) 울진(41cm) 울산(21.4cm) 김해시(12cm) 양산시(13.3cm) 의령군(2.7cm) 청송군(13cm) 경주시(23.3cm) 북창원(15.2cm) 등 10곳은 2011년 2월 11일 혹은 14일이 관측 사상 눈이 가장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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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14. 00:57